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광주광역시가 2022년 10월 25일 광주광역시 시청에서 시 관내 누리집 등에 한글도메인을 적용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KISA는 한글도메인 등록 수수료와 기술을 지원하고, 광주광역시는 관내 누리집과 앞으로 만들 홍보 사이트 등에 한글도메인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무엇이 발표되었나
KISA 발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광주 시민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한글도메인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협약일·장소: 2022년 10월 25일(화), 광주광역시 시청
- KISA 역할: 광주광역시 관내 누리집에 한글도메인을 적용하는 데 드는 등록 수수료와 기술 지원
- 광주광역시 역할: 관내 누리집과 앞으로 만들 홍보 사이트 등에 한글도메인 적극 활용
원문은 한글도메인을 "우리말 한글을 사용하는 국제표준 인터넷주소"로 설명합니다. 원하는 한글 표현 뒤에 '.한국' 또는 '.kr'을 붙이는 방식이며, 예시로 '광주광역시.한국'을 들었습니다. 검색을 거치지 않고 주소창에 한글도메인을 입력하면 바로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KISA 박정섭 한국인터넷정보센터장은 "'.한국' 도메인이름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글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국민 정책소통 및 참여문화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향 범위
이번 협약의 대상은 광주광역시 관내 누리집과 앞으로 만들 홍보 사이트입니다. KISA는 시민들이 정책·서비스 이름과 같은 한글도메인으로 광주시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에 더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영문 도메인으로는 누리집을 찾기 어려웠던 시민도 편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도입 일정, 적용할 누리집 목록, 도메인 이름 목록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할 일
이번 발표는 정책 협약이라 DNS 운영자가 당장 해야 할 조치는 없습니다. 다만 공공기관 등에서 한글도메인을 도입할 때는 아래 내용을 일반적으로 함께 점검합니다.
- 퓨니코드(Punycode) 표기 확인: 한글도메인은 국제화 도메인 이름(IDN) 방식으로, DNS 안에서는
xn--로 시작하는 ASCII 문자열(A-label)로 바뀌어 처리됩니다. 영역(zone) 파일, 위임 설정, 레코드 등록에는 변환한 값을 써야 합니다. - 인증서 확인: HTTPS로 서비스하려면 인증서의 주체 대체 이름(SAN)에 변환한 도메인 이름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 기존 영문 도메인과의 관계 정하기: 한글도메인을 별도 사이트로 운영할지, 기존 영문 도메인으로 넘겨줄지(리다이렉트) 정하고, 그에 맞게 레코드와 웹 서버를 설정합니다.
- 로그·모니터링 확인: DNS 질의 로그와 모니터링 도구에는 한글도메인이
xn--형태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영 담당자가 이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게 대응표를 마련해 두면 장애를 분석할 때 도움이 됩니다.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요약한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담당자가 검토했습니다.